차태현-박보영 밝은 에너지 ‘뿜뿜’

6월 마지막주 광고 시청률은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미 선보인 동일한 브랜드가 톱30 내에 다수 포진해 있고 순위에도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밝은 에너지의 대표배우 차태현-박보영이 새롭게 주목을 끌었다.

삼성화재는 3년째 자사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을 통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오늘부터 시작’을 테마로 보험을 통해 삶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난 사람들의 일상을 광고에 담아냈다. 집행 건수는 톱30 가운데 가장 적은 404건이지만, 광고 시청률(430.30 GRP)은 11위에 올랐다.

가그린도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박보영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의 광고가 1663번 전파를 타며 359.70 GRP를 기록했다.

https://youtu.be/hTbORQJx7lM
두 편의 신규 광고가 순위권에 첫 등장한 반면, 기존 광고 중에서 집행 횟수가 증가해 톱30에 진입한 케이스도 있다.

하이트 필라이트 광고가 대표적으로, 맥주 한 잔이 떠오르는 여름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광고 물량을 차츰 늘린렸다. 6월 첫주 1070건(201.73 GRP)에서 매주 광고 집행 건수가 많아져 6월 마지막주에는 1906번 방영돼 9위(432.68 GRP)를 차지, 처음으로 톱30에 진입했다.

아울러 지난 6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도 전주 847회(236.46 GRP)에서 1036회(347.46 GRP)로 광고 집행량이 늘어나며 광고 시청률 66위에서 27위로 점프했다.

새로운 광고들의 공세 속에서 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가장 높은 광고 시청률을 기록한 광고는 LG 코드제로 A9이다. 해당 광고는 전주 첫 선을 보인 이후 단 이틀만에 19위에 올랐던 것에 이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 1597번 전파를 타 814.05 GRP를 기록했다.

1위를 제외한 2~6위는 조금씩 자리만 바뀌었다. 전주 선두를 차지했던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광고 횟수가 소폭 줄어들면서 2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3,4위에 이름을 올렸던 현대카드 제로와 카스 후레쉬 역시 6월 넷째주에 비해 광고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청률 역시 소폭 하락했다.

TV광고 시청률 톱30 (6.26~7.2)
순위 브랜드 GRP 횟수
1 LG 코드제로 A9 814.05 1597
2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588.94 1630
3 현대카드 제로 536.60 1772
4 카스후레쉬 533.61 1928
5 아이패드 프로 518.30 947
6 롯데그룹PR 480.67 1268
7 정관장 아이패스M 467.01 535
8 현대코나 448.72 584
9 하이트 필라이트 432.68 1906
10 SK브로드밴드 BTV 431.29 626
11 삼성화재 430.30 404
12 SK텔레콤 426.26 420
13 LG G6 421.35 703
14 11번가 417.51 887
15 인사돌 플러스 413.30 677
16 트리바고 410.78 1579
17 아이시스8.0 392.60 1469
18 스파이더맨 홈커밍 377.80 1121
19 OK저축은행 375.53 1937
20 청정원 츄앤 374.73 1377
21 해피홈 373.10 1896
22 가그린 359.70 1663
23 아로나민 골드 357.56 1189
24 쉐보레 더넥스트 스파크 356.26 785
25 명인 이가탄 350.22 622
26 코웨이 아이스 AIS정수기 348.33 591
27 리니지M 347.46 1036
28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디럭스 344.58 1040
29 피츠 슈퍼클리어 337.41 1290
30 쉐보레 올 뉴말리부 333.66 503